바이오매스 활용 산업 젠트러스는 임,농업 부산물과 식품 부산물을 활용한 소재로 생분해성 포장재, 내장재 등을 만듭니다.
임·농업 부산물과 맥주박은 셀룰로오스계 바이오매스로서 활용 가치와 가능성이 무궁무진하지만, 이 소중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되지 못하고 대부분 음식물쓰레기로, 노천에서 불법으로 소각·폐기처리 되고 있습니다. 젠트러스는 이러한 폐기물을 원료로 자연생분해가 가능한 소재로 업사이클링한 친환경 포장재, 내장재 등을 개발하여 폐기물의 자원화 및 탄소 배출 저감 등의 폐자원인 부산물이 순환하는 환경 선순환의 고리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쓰레기로 처리되는
임·농업 부산물과 맥주박을
원료로 사용합니다.
자연에 폐기되어도
토양의 유기질 비료로
작용합니다.
합성수지로 만든 플라스틱,
스티로폼, 목재 종이 제품의
대체재로 탄소 배출을 줄입니다
젠트러스의 맥주박 포장재는 기존 시장의 포장재에 비해 합성수지의 혼합 비율을 현저히 낮추고,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바이오매스인 맥주박을 가공 및 혼합하여 다양한 친환경 포장재로 가치를 창출합니다.
젠트러스의 바이오매스 내장재 - 젠트러스의 바이오매스 내장재는 임농업 부산물을 업사이클링한 제품으로 친환경적이며 사용 시 기존 시장의 내장재 소재가 갖는 환경적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젠트러스의 천연 착화제는 임업 부산물과 옥수수 줄기와 속대, 겨, 땅콩껍질 등의 농업 부산물을 업사이클링하여 만든 펠릿 형태의 고형연료입니다.
기존 고형연료의 대부분은 화석연료로써 직접적으로 대기 중에 다량의 이산화탄소, 미세먼지 등 유독성 매연을 발생시킵니다. 그에 반해, 젠트러스의 천연 착화제는 차세대 대체 에너지로 주목 받는 바이오매스(Biomass)인 식물 부산물을 자원으로 만들어져 식물의 광합성 작용을 통해 발생된 이산화탄소를 유기물질로 저장하여 에너지로 활용하므로 유독성 기체를 생성하지 않고, 상당한 대기 환경 보호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